터키 동남부에서 일어난 7.2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4백59명이 사망했고, 적어도 1천3백 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아직도 몇 천명이 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매몰돼 있어, 사상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조요원들이 26일 오전, 스물 여섯 살 된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하루 전인 25일에는 생후 이주일 된 아기와 아기 어머니가 지진 발생 이틀 만에 무너진 아파트 잔해 속에서 구조됐습니다.

약 90개국이 원조 제공을 제의했지만, 터키 정부는 현재 이란과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지원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지진 피해지역과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