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군은 26일, 차오 프라야 강 및 여러 강 기슭에 함대를 배치했습니다.

함대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불어나는 강물이 신속히 방콕시를 지나 바다로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태국 해군 당국자는 한 지역마다 약 10척의 선박들이 배치됐고, 이러한 노력이 방콕시의 침수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잉룩 시나와트라 태국 총리는 그래도 수도 방콕이 침수될 확률이 50퍼센트 이상에 달한다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