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로버트 포드 시리아 주재 미 대사를 안전과 관련한 우려 때문에 본국으로 소환했습니다.

미 당국자들은 포드 대사가 며칠 전 시리아를 떠났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포드 대사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자들에 대한 시리아 정부의 탄압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시리아 정부 당국자들의 분노를 샀었습니다.

지난 달 성난 폭도들이 포드 대사가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주요 야권 인사와의 면담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포드 대사에게 공격을 시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