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1930년대 근대 신여성들의 옷차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한복축제는 경복궁과 덕수궁 등 고궁이나 전통문화현장에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행사를 이어왔는데요. 올해는 단발머리와 개량한복, 뾰족구두로 대표되는 근대 신여성의 한복과 옷차림을 선보여 화제가 됐고, 현대무용가 최승희씨의 패션감각도 무대에 올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1920년대 멋의 선구자 ‘경성 모던걸’의 맵시를 뽐낸 특별한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