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21일부터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파네타 장관이 한국에서 미-한 동맹 강화와 대북 억제를 위한 미국의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북 억제에 실패할 경우 북한과의 어떤 충돌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미국이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네타 장관의 아시아 순방은 오는 28일까지 인도네시아와 일본, 한국 순으로 진행되며, 서울에서는 연례 미-한 안보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 국방부는 파네타 장관이 한국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장관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