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보안군이 21일 적어도 10명의 시위자들을 사살했다고 인권 운동가들이 말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홈스에서 사망했습니다. 홈스에서는 오늘 리비아의 전 지도자 무아마르 가다피의 사망을 야기한 민주화 운동에 고무된 반정부 시위자들이 집회를 열었습니다.

시위자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또 다시 촉구하며, 리비아 임시정부군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쳤다고 활동가들은 전했습니다. 이에 시리아 보안군은 홈스의 검문소에서 총격을 가해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고 활동가들은 말했습니다.

앞서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는 이번 주 초 시리아의 야권 단체인 국가위원회를 시리아 정부의 합법적 대표 기구로 인정했습니다.

시리아 활동가들은 시리아에서도 통치의 전환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