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아삭한 ‘사과’가 요즘 제철입니다. 7월 하순부터 출하되기 시작해 11월 말까지 생산되는 사과는 풍성한 가을 볕에 육질이 단단해지고, 당도도 높아지는데요. 비타민C와 칼륨, 노화방지에 좋은 항산화 성분 등 영양소가 풍부한 사과는 한국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과일중의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사과’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는 사과가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인 10월에 ‘사과(Apple)’를 나누면서 이웃과 친지, 동료들간의 정도 나누고, 소원한 관계도 풀어보는 ‘사과(謝過)’의 날로 정하고 있는데요. 10월 24일 사과의 날(Apple데이)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사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