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서먼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이 18일 지난 해 말 북한의 포격을 받았던 연평도를 방문했습니다.

서먼 사령관이 연평도를 방문한 것은 지난 7월 주한 미군사령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입니다.

서먼 사령관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 태세를 갖추고 한국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유엔군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연평도는 지난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사 군사정전 위원회의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