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경제 문제를 외교정책의 중심에 두고, 아시아와의 보다 강력한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태평양 전역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밝힐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14일 저녁 뉴욕의 ‘경제클럽’에서 행할 연설에서 이 같이 언급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기업계 지도자들에게 미국은 군사력 보다는 경제력으로 국력이 좌우되는 세계에 직면해 있다고 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미국은 대서양 넘어 유럽과 구축해 온 강력한 유대를 아시아 지역과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클린턴 장관은 촉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