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미국 해군이 13일 북태평양의 미국령 섬인 괌에서 합동 반테러 훈련을 시작합니다.

‘퍼시픽 이글’로 불리는 이번 훈련의 첫 단계에는 선박들 간 통신과 작전 운용 훈련이 포함됩니다.

미국과 러시아 해군은 또 필리핀 해상에서 테러분자들에 나포된 선박을 구출하는 훈련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은 사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두 나라 해군 간 존중과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