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즈 주에서 32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멕시코 해군이 밝혔습니다.

시신은 6일 3채의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베라크루즈는 최근 멕시코 내 마약 관련 폭력사태의 중심지가 돼 온 곳입니다.

멕시코의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은 베라크루즈에 연방 경찰과 보안군을 배치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칼데론 대통령이 지난 2006년 불법 마약 활동에 대한 군사적 진압을 시작한 이후 4만 여 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