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7일,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 가입신청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팔레스타인의 정회원국 가입신청에 반대하고 있으며 미국은 팔레스타인의 가입신청이 안보리 전체회의에 상정되면 그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유엔, 유럽연합, 러시아 등 중동평화 중재 4당사자 대표들은 오는 9일,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어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직접 협상 재개방안을 논의합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점령지 내에서 정착촌 건설을 중지하는데 합의하지 않는 한 협상에 복귀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