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인 하콰니의 고위 지도자가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의 코스트 주에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아프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주도 연합군이 밝혔습니다.

딜라와르로만 알려진 이 지도자는 4일 무사 켈 지역에서 이뤄진 공격 중 사망했습니다. 이번 공습에서는 딜라와르 외에도 측근 2명이 사망했다고 나토는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딜라와르는 아프간 내 하콰니의 주요 지도자인 하지 말리 칸의 참모로, 칸이 사망한 뒤 정확히 1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나토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