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라이베리아 주재 미국 대사는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실시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린다 토마스 그린필드 대사는 4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토마스 그린필드 대사는 “미국은 폭력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며 “정치 지도자들은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폭력 자제를 촉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베리아는 오는 11일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라이베리아 대법원은 엘렌 존슨 설리프 대통령 등 출마자들의 후보 자격 여부를 아직까지 결정하고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