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내각이 내년 말까지 3만 개의 공무원 일자리를 제거하는 조항을 포함한 2012년도 예산안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아직 해당 예산안 초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예산안 초안은 오늘 그리스 의회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앞서 그리스 재무부는 2일 올해 그리스의 예산 적자가 국내총생산의 8.5%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 IMF는 그리스의 예산 적자를 국내총생산의 7.6%로 정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