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2건의 폭발로 적어도 3명이 사망했습니다.

당국자들은 3일 칸다하르 인근에서 일어난 폭발로 적어도 2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외에도 적어도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프간 국경.부족부의 아사둘라 칼리드 장관은 자신이 폭발 현장 인근에 있었다며, 자신이 공격의 목표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칼리드 장관을 겨냥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칸다하르의 아프간 육군 기지 내부에서 군복을 입은 테러범이 자살 폭탄공격을 가해 테러범과 보안군 1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