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강진과 쓰나미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폭발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작업원들이 투입됐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오늘 (5일) 후쿠시마 1호기 원자로 건물 내부에 12명의 작업원들을 투입해 환기를 위한 대형 호스를 공기정화장치에 접속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 건물 내부에 펌프와 배관을 정비하고, 외부에 열교환기와 공랭식 냉각탑을 설치한 뒤, 이번 달 중으로 1호기의 냉각기능을 회복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