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28일 갈등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차관급 회담에서는 남중국해의 자유항해와 해양법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중국, 타이완, 필리핀, 베트남 등이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세안 국가들도 남중국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베트남과 필리핀은 남중국해의 유전 개발을 둘러싸고 중국 해군의 개입과 관련 갈등을 빚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