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학생이 지난 5년 간 3.5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이 공개한 교육과학기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75명이었던 북한 이탈학생 수가 올해는 1천6백81명으로 늘었습니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천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303명, 중학생 288명 순이었으며 대부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