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차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테러 방지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아흐멧 다부토글루 터키 외무장관은 22일 테러 방지를 위해 새로운 국제적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테러 방지 협의체에는 미국과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29개 나라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 협의체는 테러 활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연계망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테러 방지 국제 협의체는 우선 테러 행위를 심판하고, 폭력 극단주의에 대응하며,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테러 대처 능력을 키우는 등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