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여름 휴가기간입니다. 무더운 날씨를 피하고 휴식을 위해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주일 넘는 휴가를 나선 사람들이 산과 바다, 전국 휴양지에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휴가를 위해서 움직이는 차량은 하루 평균 386만여 대, 417만여 명. 총 7,980만 명이 7,330만 대의 차량을 이용해 피서~여름휴가를 떠난다는 분석입니다. 불과 며칠 전에 벌어진 기록적인 폭우 피해 소식과는 또 다른 한국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한국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