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남부에서 지난달 발생한 민족 간 폭력 사태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미국의 고위 관리가 촉구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 에릭 슈와츠 국무부 인구. 난민. 이주담당 차관보는 1일 비슈케크에서 과도 정부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슈와츠 차관보는 키르기스스탄 지도자들이 키르기스인들과 우주벡인들 사이에 발생한 유혈 사태를 조사할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10일부터 오슈와 잘랄라바드에서 발생한 양측의 충돌로 2천 명이 숨지고 4십만 명이 피란길에 오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