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정부가 지난 2007년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투옥됐다 최근 석방된 불교 승려를 다시 구속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신 감비라 승려는 오늘 오전 양곤에 위치한 사원에서 정부 당국자를 자칭한 남자들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감비라 승려 체포 이유 등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

감비라 승려는 2007년 사프란 혁명으로 불리는 승려들의 군사정권 반대 시위를 주도했습니다.

버마 당국은 시위대를 강경 진압했고, 감비라 승려는 체포돼 68년형을 선고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