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프랑스의 전투기 제조업체, ‘다소’로부터 총 110억 달러에 달하는 라팔 전투기 126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국제무기 공급계약 사상 최대 규모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도 정부 고위 관리들은 최근 실시된 경쟁입찰에서 ‘다소’가 최저입찰자로 낙찰돼 유로파이터 컨소시움을 제치고 전투기 공급 사업을 따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 4월, 미국 보잉 사와 록히드마틴 사 그리고 러시아와 스웨덴 항공기 제조사가 인도 공군의 전투기 공급 입찰에 나섰다가 탈락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