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경제규모를 가진 미국의 지난 해 4-4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2.8 %를 나타내 1년 6개월 만에 분기별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장세가 계속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미국 연방 상무부는 27일, 지난 해 미국 GDP 성장률이 1.7 %를 기록했고 4분기 GDP 성장률은 2.8 %로 2010년 2-4분기에 3 %를 기록한 이래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서 작년 4-4분기 성장률을 3 %로 전망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은 지난 해의 재고축적, 유럽 경제의 약세, 주요 무역 상대국들에 대한 수출 둔화로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