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뉴욕채널을 통해 대북 영양 지원 문제를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달 베이징에서 열린 미-북 협의 이후 뉴욕채널을 통해 북한 측과 영양 지원 문제를 논의했으며, 새해 들어서도 몇 차례 전화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대북 영양 지원이 전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이 사안을 다뤄나간다는 게 미국의 입장이라며, 아직 이 문제에 대해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김연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