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어젯밤 무장을 한 남자가 개신교 교회로 침입해, 예배 중인 교인 6명을 사살하고 10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곰베에 위치한 “보다 깊은 삶” 교회의 존슨 자우로 목사의 부인도 숨졌습니다.

아직 경찰 당국은 범인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단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을 최근 강화한 바 있어, 유력한 용의단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코하람은 지난 성탄절 아부자에 위치한 가톨릭 교회를 공격해 적어도 30명이 숨진바 있습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북부는 이슬람교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남부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