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은 감시단 파견 문제와 관련 시리아에 시간적 여유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아랍연맹은 24일 유혈사태를 겪고 있는 시리아에 감시단을 파견하는 문제와 관련 시리아에 하루동안의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랍연맹은 오는 26일 시리아 관계자와 만나 감시단 파견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당초 아랍연맹은 500명 규모의 감시단을 시리아에 파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아랍연맹은 시리아가 감시단 파견을 거부할 경우 시리아에 대한 새로운 경제 제재를 취할 계획입니다.

한편 프랑스의 알랭 쥐페 외무장관은 시리아 난민을 보호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통로’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쥐페 외무장관은 아랍연맹과 유엔이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에따르면 시리아 유혈 사태로 지금까지 3천5백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