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1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 정상회의의 공식 개막을 선포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20개 회원국 정상 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오후 늦게 발표될 예정인 정상회담의 성명 내용은  환태평양 자유 무역 지대 창설에 관해 하루전 개괄적인 합의에 도달한 노력을 치하하고, 현 유럽의 부채 위기 사태가  아시아 태평양 경제를 약화시킬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담기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