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해외 작전 총책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으로 미국에 이민 온 30대 남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아드난 슈크리주마가 알 카에다의 해외 작전 총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슈크리주마가 알카에다의 최고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과 다른 지도자들과 정기적으로 접촉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슈크리주마는 각종 테러 공격과 조직원 모집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연방수사국은 믿고 있습니다.

슈크리주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90년대 초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슈크리주마는 2001년 6월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해 알 카에다 조직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