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알바니아 야권 세력이 수도 티라나 거리에서 반정부 집회를 벌였습니다.

야권 세력은 지난 해 6월 실시된 총선 결과를 수용하길 거부하며, 부패와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알바니아 정부의 퇴진과 새로운 총선을 촉구해왔습니다.

티라나에서는 앞서 지난 달 21일에도 약 2만 명이 비슷한 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