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은 전세계 각 나라들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에이즈는 치명적인 후천성 면역 결핍증입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30일)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에이즈에 걸린 전세계 3천 3백만 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도 이날 에이즈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국제사회가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HIV에 대한 예방과 치료, 사회적 보호와 관련해 전세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면, 한 세대의 아기들이 HIV에 감염되지 않고 태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