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자국 내 연합군 작전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 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 지에 기고한 글에서 주장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간 국경 외곽의 반군 은신처가 문제라면서, 탈레반을 비롯한 무장 세력들이 이 곳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어 안보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앞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야간 기습 작전을 중단하고, 아프간 정부가 직접 수감 시설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다음주 워싱턴 방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탈레반과의 평화 협상을 위한 정치적 지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