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연합이 새로운 집행위원장 선출에 실패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오늘 열린 선거에서 장 팽 현 집행위원장과 음코사자나 들라미니-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내무부 장관은 모두 충분한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선거가 세차례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양측 득표율 모두3분의 2를 넘기지 못해 오는 6월 새로운 투표가 실시 될 것으로 보입니다.

6월 선거 때까지는 케냐의 에라스터스 무웬차 부위원장이 의원장 대행을 맡게 됩니다.

한편 이틀간의 정상회담 중 첫날, 토마스 야이 보니 베냉 대통령이 아프리카연합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