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남아공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중국에 촉구했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오늘 (24일) 양국 업계 지도자들과의 토론에서 중국은 남아공의 핵심적인 전략적 동반국가라며, 남아공은 대규모 사업을 벌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과 중국 당국자들은 전력 생산과 수송, 철도 등을 포함하는 여러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2백 여명의 남아공 업계 지도자들과 함께 사흘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이며, 이번 방문 기간 중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