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사헬에서 심각한 식량부족으로 1천4백만 명이 굶주리고 있다고 유엔 관리들이 경고했습니다.

유럽연합은 15일, 로마에서 열린 긴급 식량원조 회의에서 이 지역에 4천 만 달러의 원조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원조는 1백만 명의 어린이와 산모 50만 명에게 식량을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유럽연합 당국자들은 사헬 지역에 대한 긴급 식량원조에 7억달러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