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 주에서 오늘 18일 도로변 폭탄으로 소형 버스에 타고 있던 적어도 20명의 승객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사망자 외에 적어도 12명의 민간인은 부상했고, 희생자 가운데는 여성과 어린이도 포함됐다고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도로변 폭탄으로 4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