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오는 2014년까지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기로 한 아프간 치안 이양 계획 2차 조치로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곧 절반이 넘는 아프간 지역의 치안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주로 북부와 서부지역에 있는 6개 주와 7개 도시, 그리고 수십개 구역에서 외국군으로부터 현지 당국이 치안권을 넘겨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행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아프간 치안 이양 조치는 지난 7월 시행됐었습니다. 당시 카불 전역을 포함해 7개 지역에서 치안권이 이양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