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한 은행을 공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18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다쳤습니다.

지역 당국자들은 부상자들 가운데는 월급을 받기 위해 은행을 찾은 경찰관들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과 관리들은 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남성 7명이 카불 은행 잘랄라바드 지점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보안군이 은행 주변의 교통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슬람 과격 단체, 탈레반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카불 은행은 많은 아프간 경찰과 군인들의 봉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