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국 대표들이 아프가니스탄의 장래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 본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5일 시작되는 이번 회의는 오는 2014년 국제 연합군이 철수한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장래에 대해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회의는 국제군이 아프간 정부군에 치안권을 이양하는 문제와, 탈레반과의 화해, 장기적인 국제지원 전망 등 3개 핵심 분야에 대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는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비롯해 100여개국 대표들과 국제 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