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오늘(17일) 폭탄이 터져 북대서양조약기구 소속 병사 1명이 사망했습니다.

앞서 어제(16일)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병사 2명이 아프가니스탄 남부와 북부에서 각각 발생한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숨진 병사들의 신원과 국적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웨덴 군 당국은 어제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숨진 병사가 스웨덴 병사였고 길가 폭탄이 터져 차량에 타고 있던 다른 2명의 병사가 다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