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뮬렌 미 합참의장은 아프간과 파키스탄 정부의 고위 관리들에게 최근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 교체됐지만 미국의 아프간 전략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맥크리스털 장군이 자리에서 물러난 뒤 아프간 정부의 지도자들과 군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아프간을 찾은 뮬렌 합참의장은 아프간 방문에 앞서 미국의 전략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프간 대통령 대변인은 맥크리스털 사령관의 사임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후임으로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사령관이 임명된 것을 환영한다고 아프간 대통령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뮬렌 합참의장은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인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 대통령과 육군 참모총장을 만나 미국의 대 아프간 전략에 변화가 없을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