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한 독일군 차량 대열에 대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아프간 민간인 3명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다쳤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탈레반은 19일 아프간 북부 쿤두즈 시 외곽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에 대해 자신들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대변인은 이번 공격으로 연합군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프랑스 대통령실은 아프간 중부 카피사 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프랑스 병사 한 명이 저항분자들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간밤에 북부 발크 지역에서는 아프간 정부군과 연합군 병사들이 합동 순찰 활동 중 여러 명의 저항분자들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