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아프간 주둔 연합군이 아프간을 떠나 국경 건너 파키스탄에서 테러분자와 싸우라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12일 아프간 주둔 연합군의 작전으로 숨진 사람의 친척을 찾은 자리에서 나토군을 비난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테러분자와 무장반군이 아프간이 아닌 파키스탄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나토 측에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카르자이 대통령이 “아프간 사람은 잘 참지만 현재 아프간 사람의 인내심이 바닥났다”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프간 주둔 나토연합군은 이번 달 초 쿠나르 지방에서 아이 9명이 잘못된 공습으로 숨졌다고 발표하고 이를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