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폭탄 두 개가 터져 개싸움을 지켜보던 사람 8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정부가 밝혔습니다.

아프간 정부 관계자들은 칸다하르시 외곽 아르간답 지역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경찰은 경찰 다섯 명도 이 사고로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탈레반은 개싸움을 이슬람교의 가르침을 어기는 것으로 여기지만 현재 이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없습니다.

개싸움은 아프간 남부에서 흔하게 벌어집니다.

한편 아프간 주둔 국제안보지원군 소속 군인 한 명이 아프간 남부에서 폭탄공격으로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