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시에서 12일, 탈레반 과격 분자들이 경찰본부를 공격해 최소한 16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  부상했습니다.

아프간 관리들은 자살 폭탄 조끼를 입은 무장 분자들이 수류탄과 자동소총으로 경찰서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무장분자들은 경찰서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 공격에는 최소한 한대의 폭탄 차량도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칸다하르 지방은 외국군이 주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탈레반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