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자살 폭탄이 장착된 조끼와 총으로 무장한 무장 대원 3명이 대통령 궁 근처의 한 경찰서를 급습해 보안군 4명과 시민 5명이 사망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공격으로 18일 수도 카불에서는 무장세력과 경찰간의 총격전이 촉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무장세력은 모두 사살됐으며 4명의 경찰관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