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도로변 폭탄이 터져 영국 군 2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사망한 영국 병사 2명이 헤르만드 주에서 아프간 군과 덴마크 군과 합동 작전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군기지로 돌아가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1년 이후 아프간에서 사망한 영국 군의 수는 3백 62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