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전투를 중단하고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평화 회담에 합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슬람교의 금식월, 라마단을 끝내는 휴일인  ‘에이드-알-피트르’의 첫날인 오늘 (10일) 대통령 궁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달 초 탈레반과의 평화 회담 계획을 발표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