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주도의 연합군이 조사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행한 작전 중 민간인 9명이 사망했다고 밝힌 데 대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사과했습니다.

나토가 2일 성명을 통해 밝힌 예비 조사에 따르면, 연합군은 어제 쿠나르 주 다라-예 페크 지역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에 대응하던 중 실수로 민간인들에게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프간 당국자들은 나토가 공습을 가했을 당시 9명의 어린이들이 장작을 모으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